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문단 편집) == 결말 == [include(틀:스포일러)] 작품의 엔딩에 관해서는 말이 많은 편. 해피엔딩인지 배드엔딩인지 상당히 애매하게 종결되었기 때문에 패계왕이 나오기 전엔 TV판에서 끝냈어야 했다 평가를 받았다. 그래도 최후에 나레이션에서 갸레오리아 혜성을 통해 용자들의 귀환을 암시했는데, 2016년부터 연재중인 웹소설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에서 가이를 시작으로 용자들과 3G 대원들이 차차 귀환함에 따라 떡밥을 회수했다. 뉴타입에 실린 인터뷰 기사에서 총감독인 [[요네타니 요시토모]]는 본작의 기획 당시부터 다 파괴되는 결말로 정해놓았다고 발언했다. 다만 이 결말이 계획된 건 맞지만 설정상으로는 '''뒷이야기'''가 있다고 했으며 그것이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이다. 본 작품이 왜 이런 구성이 됐는지에 대해선 [[안녕히 우주전함 야마토 사랑의 전사들]]의 오마쥬를 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사실 이 애니는 사랑의 전사들의 오마쥬가 굉장히 많은 작품이다. 우주의 저편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환상의 텔레파시,우주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아군 세력, 형식적인 지구 추방, 환상을 보는 별, 마지막에 [[특공]] 미화 연출 등 완전히 똑같다고 할 정도로 내용이 비슷하며 일부 장면은 연출까지 오마쥬하였다. 애초에 본 작품의 각본을 담당한 타케다 유이치로가 모든 자기 작품에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의 오마쥬를 넣을 정도의 광적인 야마토 팬이기도 하다. 다만 이로 인해서 전작의 히어로들이 펑펑 터져나가는 전개로 작품이 끝나버렸고 이로 인해 호불호가 갈린 점도 두 작품이 완전히 동일하다. FINAL에서 일본적인 정서가 느껴진단 얘기가 많은데 원전이 원전이다보니 어쩔 수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